Brownyard
with
navy persona
세상을 보는 새로운 시선
브라운야드는 다양한 문화적 요소에 관심을 두는 브랜드입니다. 주로 과거의 아카이브를
현대적인 시각과 브라운야드의 감각으로 재해석하며, 엄선한 소재와 편안한 실루엣으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KEYWORD
시적이고 우아한 실루엣
깊이 있는 웜톤의 컬러 스펙트럼
매 시즌 엄선하는 고품질 원단
+ 버튼을 클릭해주세요.
브라운야드 22FW는
‘뉴 노마드(New Nomad)’를 주제로, 도시와 자연 어디에나 어울리는 컬렉션을 선보입니다.
그중에서도 ‘네이비 컬렉션’은 29CM가 브라운야드와 매년 함께 선보이는 단독 라인입니다.
다채롭고 감도 높은 네이비를 경험해보세요.
( 1 )
Collar Cardigan
이탈리아산 원사에 불규칙한 요철감을 더해
오돌토돌한 텍스처를 완성했어요.
흘러내리는 실루엣과 깊은 색상이 아름답습니다.
( 2 )
Vintage Baseball Cap
적당한 깊이의 볼캡.
고밀도 면을 빈티지 무드로 워싱했고,
자수 로고가 포인트예요.
( 3 )
Ma-1
양면으로 입을 수 있는 재킷입니다.
신슐레이트 충전재로 가볍고 따뜻해요.
어깨 뒤에 주름을 잡아 활동이 편하죠.
( 4 )
Regular Denim
스트레이트 핏 데님입니다.
체인 스티치와 버튼플라이 등
심플하지만 꼼꼼한 디테일이 매력입니다.
( 5 )
Sweat Hoodie
툭 떨어지는 어깨, 넉넉한 품이 편안해요.
내구성 높은 면을 공들여 워싱해 빈티지한 색감을 냈습니다.
( 6 )
Fatigue Sweat Pants
스웨트 후디와 셋업으로 착용할 수 있는
바지입니다. 변형과 수축을 최소화하는
가공을 더했어요.
( 7 )
Detachable Down
거위털 90%로 한겨울까지 입을 수 있어요.
소매를 떼어내면 베스트로 변신!
밑단 조절이 가능해요.
29CM EXCLUSIVE
( NAVY COLLECTION )
도시를 떠나 섬에 왔다.
이국적인 나무와 무성한 잡초, 야생의 신비로 가득한 이곳.
발밑에 채는 돌마저 빛이 나는 외딴 섬의 보물찾기.
The
Moment
Colored
by
( Each Other )